평창유산재단, ‘평창 지역자율 스노우 아카데미’ 운영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1-02 15:00:23
[SWTV 이지한 기자] 평창유산재단은 동계스포츠 확산과 올림픽 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 관심지역 등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평창 지역자율 스노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평창 지역자율 스노우 아카데미’로 변경해 운영한다.
올해는 특히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적 여건에 따른 동계스포츠 접근성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추가되는 ‘스노우 드림캠프’는 도서·벽지와 폐광지역, 농산어촌 등 동계스포츠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초등학교를 초청해 2박3일간 스포츠캠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기존 동계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숙박형 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이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동계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평창유산재단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동계스포츠 참여 기반을 넓히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지속 전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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