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광려천 생태 조사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01 14:16:49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달 30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담수생물 서식 현황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앞서 지난 7월 ‘담수생물자원 활용과 ESG경영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하천 생태계 보전 활동인 ‘오마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동아오츠카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광려천에서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동아오츠카]
 
양 기관은 동아오츠카 칠서캠퍼스 인근 하천인 광려천에서 주름다슬기를 포함한 다슬기류의 출현 여부·개체수·크기·서식환경을 조사했다. 주름다슬기는 국내 고유종이자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하천 환경 변화가 생물종의 분포와 개체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모니터링 대상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하천에 서식하는 담수생물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 기술을 식품 개발에 활용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향후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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