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새 프로필 공개…‘청순·시크·카리스마’ 3색 매력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3 14:14:09
[SWTV 유병철 기자]오마이걸 멤버이자 배우인 유아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3일 “유아가 최근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한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밝고 맑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분한 분위기부터 시크한 카리스마까지 여러 모습을 담아내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블랙 터틀넥을 착용한 사진에서는 그레이 톤의 배경을 바탕으로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유아는 진지한 표정과 절제된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에 차분한 표정이 더해지며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상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맞춘 세 번째 콘셉트에서 유아의 카리스마도 돋보였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유아는 소매를 걷어붙인 채 의자에 앉아 자유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러프한 스타일링과 당당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앞선 사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유아는 기존의 사랑스럽고 청량한 이미지에 성숙함과 카리스마를 더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헤어스타일부터 표정과 눈빛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앞으로 펼쳐갈 활동에 궁금증을 더했다.
유아는 지난 9월 링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오마이걸로 데뷔한 이후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 개성 있는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활약해 온 유아는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도 꾸준히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첫 솔로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데 이어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과감한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
그룹과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쌓아온 유아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활동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선보일 유아의 다양한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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