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라임교육연구소와 ‘영유아 급식환경 개선’ 맞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30 12:44:33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29일 라임교육연구소와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과 이현옥 라임교육연구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측은 어린이집 원장 대상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과 영유아 맞춤 식단 공동 개발, 영유아 및 시설 직원 대상 위생관리 서비스 실시, 영유아 맞춤 통합 메뉴 제공 서비스 운영 등을 추진한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라임교육연구소와 함께 더 나은 영유아 급식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영유아 급식 시장에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전국 2만7000여곳의 어린이집·유치원·학교·산업체·복지관·군부대·외식업체 등에 맞춤형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라임교육연구소는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 국공립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 등 다양한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며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교구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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