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구미산 밀로 만든 ‘구미라면축제면’ 20만봉 한정 출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1-03 11:26:47
[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오는 6~8일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에 참가해 구미산 밀을 사용한 한정판 ‘구미라면축제면’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구미라면축제는 농심 구미공장이 있는 지역 특색을 활용해 구미시가 기획한 축제로, 농심은 지난 2022년 첫 행사부터 5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스트릿’을 주제로 구미역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이색 라면 요리를 선보이는 ‘라면 레스토랑’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라면 요리 실력을 겨루는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 등이 마련된다.
농심은 축제 기간 구미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신라면과 짜파게티를 현장에서 판매하고, 체험 부스 ‘신라면 분식 in 구미라면축제’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관람객이 원하는 토핑을 조합해 라면을 만들어 가져가는 ‘내가 만드는 라면’과 신라면 골드 시식·기념상품 판매·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구미라면축제면은 오는 6일부터 축제 현장과 자사 온라인몰 ‘농심몰’에서 20만봉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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