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Unto Us', 5개국 6개 독립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2-01-20 11:10:53
▲ 사진 : 그라시아스합창단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화로 각색한 'For Unto Us'가 미국, 이탈리아 등 5개국 독립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영화 'For Unto Us'는 미국 New York Independent Cinema Awards에서 제 10회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고, 이탈리아 Vesuvius International Film Fest에서 2021년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제는 둘 다 미국 최대 영화 정보 사이트인 IMDb(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다.
영화 'For Unto Us'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2000년에 창단 된 뒤, 매년 전국 투어를 통해 150만 관객이 관람한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탄생’을 주제로 BC 4년 경, 로마 제국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로마군 횡포 속에서 자신을 구해줄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며 예수님의 탄생을 맞는 스토리까지 전개되어 ‘노엘’, ‘곧 오소서 임마누엘’, ‘At the Kingdom of Herod’, ‘그 여관엔 예수님 방이 없고’, ‘Carol of The Kings’ 외 다수의 곡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라시아스합창단 소프라노 최혜미가 마리아를, 테너 우태직이 요셉을, 테너 신지혁은 아기 예수를 찾아 없애려는 헤롯왕으로 분했다. 영화는 신약 성경 속 묘사된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의미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스토리 속에 녹여냈다.
한편, 영화 'For Unto Us'는 미국 CTN, 러시아 TBN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엔라세 TV, 보츠와나 국영방송국 BTV, 페루의 TV Perú 등 전 세계 77개국, 475개 방송국에서 928회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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