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청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출연…박민영·육성재·고수와 호흡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5 11:06:47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차정화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5일 “차청화가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차청화는 극 중 회사 내 권력의 흐름을 누구보다 예민하게 읽는 경영지원팀장 이정은 역을 맡는다. 정은은 능력보다 조직 내 관계와 처세술을 중시해 윗선에는 철저히 충성하면서도 부하 직원들에게는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인물이다. 특히 경영지원팀으로 좌천된 강이지(박민영 분)를 노골적으로 견제,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차청화는 능수능란한 연기로 정은의 이중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SBS ‘나인 투 식스’는 오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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