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일릿, 어린이날 페스티벌 2만4000명 운집…“관객들 에너지에 힘 얻어”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06 10:50:0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개최한 페스티벌에 총 2만4000명의 시민이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5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은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열린 축제로,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를 테마로 한 볼거리로 꾸려졌다.
축제의 막이 오른 이른 시간부터 ‘열린무대 및 광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같은 곳에서 진행된 ‘잇츠 미’ 스테이지는 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아일릿의 노래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대표곡을 열창했고, 2부에서 아일릿 퍼포먼스 디렉터가 직접 신곡 포인트 안무를 알려주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특히 코너 말미에는 아일릿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과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일릿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놀랐다. 여러분의 에너지와 환한 웃음 덕분에 저희가 더 힘을 얻어 간다”며, “오늘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일릿 신곡 ‘잇츠 미’는 멜론 ‘톱 100’ 진입 후 46위(4일), 29위(5일)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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