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남해준, ‘든든한 형사+멋진 선배+질투유발자’ 다채로운 매력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4 10:42:39
[SWTV 유병철 기자]‘나의 유죄인간’ 남해준이 매회 신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남해준은 극 중 김석진으로 분해 강재희(설인아 분), 박봉이(김인권 분), 정완구(김기방 분)와 함께 윤이준(임시완 분)을 둘러싼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형사팀 에이스로 열연 중이다.
잠입수사 중인 재희를 걱정해 늘 너부터 지키라던 석진은 재희를 만나 한은영의 휴대폰을 전달받았다. 석진과 재희의 은밀한 만남을 목격한 이준은 미묘한 감정에 휩싸이고 “확인할 게 있다”며 재희에게 입을 맞췄다.
이후 이준-재희는 이전 사건의 복수를 하려던 보이스피싱 잔당들을 제압하다 동네 파출소까지 함께 가게 됐다. 재희는 달려온 석진의 도움으로 성별이 밝혀질 위기를 모면했고 석진은 재희의 손을 잡고 상처를 살폈다. 그 모습에 또다시 불편한 감정을 느낀 이준에게 시현(김정현 분)은 그 감정의 실체가 질투라고 짚었다. 한편 재희 손의 상처를 치료한 석진은 이준이 재희에게 “입 맞추는 모습을 봤다”며 “너무 끌려다니지 말고 이 수사를 빨리 끝내자”고 말했다.
극 중 육각형 형사 김석진에 빙의한 남해준은 잠입한 재희가 찾은 단서를 바탕으로 발로 뛰는 형사의 면모, 한 개의 우산으로 재희를 마중 나가 재희 쪽으로 우산을 기울여 씌워주는 각별한 선배, 이준에게는 경계심을 유발하는 존재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몰입감을 더하는 중이다.
4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남해준의 촬영장 모습에서는 재희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따뜻한 모습과 사건을 수사하는 냉철한 매력이 공존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3일 방송된 '나의 유죄인간'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6%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5.6%, 최고 6.5%로 나타났다. 이로써 6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타깃층을 입증했다.
한편, tvN ‘나의 유죄인간’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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