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아시아 투어 3개 도시 추가 확정…국내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3 10:35:05

▲ 엔플라잉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엔플라잉(N.Flying)이 아시아 투어 개최 도시를 추가 확정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일 “엔플라잉이 오는 12월 5일 마카오, 2027년 1월 8일 수라바야, 1월 10일 자카르타에서 2026-2027 N.Flying LIVE ‘&CON5 : into REM’(2026-2027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아시아 투어를 총 10개 도시 규모로 확장한다. 앞서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방콕, 홍콩,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확인해왔다. 투어는 오는 11월 21일 가오슝에서 재개되며, 내년 초까지 순항을 이어갈 예정이다.
 
엔플라잉은 최근 미니 9집 ‘Still(스틸)’을 발매하고 음악 행보를 이어왔다. 신보는 시간이 흘러도 끝내 남아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잔불 (Still)’을 필두로 엔플라잉만의 감성적인 음악색을 전하며 많은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보는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엔플라잉은 새 앨범 발매 첫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도 2위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오는 12월 24~26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N.Flying LIVE ‘Once Upon a Snowball’(2026 엔플라잉 라이브 ‘원스 어폰 어 스노우볼’)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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