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26 KS-SQI’ 여행사 부문 5년 연속 1위

김경란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5 11:22:21


[SWTV 김경란 기자] 하나투어가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으며 여행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하나투어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여행사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이민택 하나투어 고객관리실장(오른쪽)이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인 KS-SQI는 실제 구매고객의 심층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나투어는 정확성, 전문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 편리성, 외형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조사 대상 여행사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전문성과 이용 편리성은 각각 ‘하나팩 2.0’과 ‘AI 서비스’ 성과를 바탕으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팩 2.0은 패키지 여행의 불편 요소로 꼽히던 단체 쇼핑을 배제하고 가이드·기사 경비는 포함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하나투어의 자체 고객 만족도 지표(HCSI)는 2019년 77점에서 2026년 2분기 87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또 항공사별 항공권 취소 수수료를 자동 안내하는 ‘AI 환불금 캘린더’는 도입 이후 관련 문의가 52% 감소하는 등 업무 효율화와 이용 편리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주요 고객 접점에서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려는 노력이 5년 연속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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