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우리술 문화 체험 ‘주향로 OPEN DAY’ 진행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30 10:02:21
[SWTV 유호경 기자] 국순당은 오는 8월15~16일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2026 OPEN DAY’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순당의 횡성양조장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의미를 담은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지난 2019년 정부의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는 국순당의 백세주와 막걸리 등 우리술 생산라인을 견학로를 따라 둘러볼 수 있고, 주요 관람 포인트마다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영상으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유료로 진행하는 국가무형유산 막걸리 빚기 체험은 OPEN DAY 기간에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참여할 수 있고,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향로에서 백세주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맞춤형 라벨을 제작해주고, 국순당 인스타그램 신규 팔로우와 주향로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이벤트 등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기간에 맞춰 우리술 문화를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는 오는 8월14~16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국순당은 축제를 위해 ‘국순당 쌀막걸리’를 협찬하고, 토마토 막걸리 빚기 체험에 쓰이는 누룩과 백설기 등 교보재와 강사 육성·교육 강의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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