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반려숲 프로젝트’ 참여…숲가꾸기 봉사활동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1-04 09:50:53


[SWTV 유호경 기자] 국순당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의 ‘반려숲 프로젝트’에 참여해 산림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반려숲은 기업·학교·시민단체에 숲체원 내 일부 구역을 개방해 숲 정화활동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으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인 ‘반려해변’에서 착안됐다.
  
▲ 지난 3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반려숲 프로젝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순당]

국순당 생산본부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3일 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첫 활동으로 구상나무 묘목을 심고 풀베기와 가지치기 등의 숲가꾸기 활동에 참여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좋은 술을 빚기 위해서는 청정 환경이 필수라는 인식으로 강과 바다 정화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이번 반려숲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숲까지 아우르는 환경보호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은 지난해 11월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숲가꾸기와 올해 4월 나무심기 등에 참여했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주천강과 경포해변 정화활동에 더해 산림 보전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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