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힙한 스포티 룩으로 반전 매력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2 09:41:23
[SWTV 유병철 기자]에이티즈(ATEEZ)가 스포티한 매력으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일 “지난달 3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에이티즈는 힙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트랙 재킷에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더해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됐다. 멤버들은 지퍼를 끌어올려 얼굴 일부를 가리거나 편안한 포즈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고, 여기에 삐딱한 시선 처리와 무심한 표정으로 에이티즈만의 힙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렇듯 연이어 공개되는 콘셉트 포토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신보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에이티즈는 10월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선공개곡 '드립(Drip)' 무대를 펼쳤다. 강렬한 골반춤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정식 컴백을 향한 분위기를 달군 것.
'드립'은 발매 이후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애플뮤직 톱 송 차트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순위권에 진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오피셜 비디오 스트리밍 차트' 등에도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미니 15집은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에 오는 13일 베일을 벗는 타이틀곡 '업(UP)'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전작 '배드(BAD)'를 비롯해 에이티즈의 여러 대표곡을 함께 작업해 온 프로듀서진이 참여한 만큼,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에이티즈만의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에이티즈는 데뷔 8주년을 맞아 포토북 발매와 전시회까지 선보이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8주년을 기점으로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들은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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