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엑스엔재팬, 도쿄 팝업 운영 대행…한국 식품·식기 일본 진출 지원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1-05 09:24:12


[SWTV 이지한 기자] 일본 수출 대행사 엠엑스엔재팬은 지난 10월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국내 식품·식기 업체의 팝업스토어 운영을 대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는 디저트와 전통 간식, 참기름·들기름 등 식품 브랜드와 세라믹·공예 브랜드가 함께 참여했다. 
 
▲ 엠엑스엔재팬이 일본 도쿄에서 팝업 운영을 대행했다. [사진=엠엑스엔재팬]

식품 분야에서는 ‘두앤두’ ‘봄날엔’ ‘부창제과’ ‘프로제산내’ ‘신성호1957’ 등이 참여했고, 식기·공예 분야에서는 ‘리이제’ ‘소일베이커’ ‘티더블유엘’ 등이 일본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였다.

엠엑스엔재팬은 브랜드별 수출입 및 인허가 검토를 비롯해 현지 물류와 팝업스토어 운영, 마케팅, 판매 후 정산까지 일본시장 진출 과정에 필요한 업무 전반을 지원했다. 

양도영 엠엑스엔재팬 수석컨설턴트는 “식품 및 식기 브랜드의 일본 수출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와 달리 검토해야 할 절차가 많고 과정도 복잡하다”며 “특히 일본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목표로 하는 브랜드라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관련 절차와 운영 요건을 검토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엑스엔재팬은 그동안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고, 이번 팝업을 계기로 식품과 식기 분야는 물론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브랜드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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