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신곡 ‘위키드 게임’ 첫 선…‘엠카운트다운’ 무대서 업그레이드 면모 과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9 09:18:02
[SWTV 유병철 기자]USPEER (유스피어)가 음악방송 첫 무대를 마쳤다.
소속사 측은 19일 “USPEER가 지난 18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음악방송 최초로 타이틀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환상적인 무대 세트를 배경으로, USPEER 멤버들은 캐주얼한 상의와 프릴 스커트를 믹스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으며, 멤버 로아는 큐피드 화살 모양의 독특한 헤어 장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부터 완성형 신인으로 불린 USPEER는 1년 만의 컴백에도 불구하고 한층 안정적인 보컬과 퍼포먼스, 상큼하고 개성 넘치는 표정까지 실력과 비주얼 모두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USPEER의 새 앨범 ‘BITE DISTRICT’는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관계를 쌓아가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음악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WICKED GAME’은 중독성 있는 훅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냈으며, USPEER의 사랑스러운 음색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앨범은 기존 소속사였던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MW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자, 멤버 여원의 탈퇴 이후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 6인조 체제로 나서는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한편, 성공하며 음악방송 첫 무대를 마친 USPEER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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