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파스칼, 9명의 영화음악 감독과 만났다…‘베헤모스!’ 12월 2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1-03 09:10:0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페드로 파스칼이 천재 첼리스트로 변신한 영화 ‘베헤모스!’가 오는 12월2일 개봉한다.
‘베헤모스!’는 과거를 뒤로한 채 고향으로 돌아온 천재 첼리스트 ‘알렉스’가 할리우드에서 제작 중인 영화 ‘베헤모스!’의 음악 세션에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본’ 시리즈 3부작의 각본을 집필하고, ‘본 레거시’의 연출을 맡았던 아카데미 감독상·각본상 후보 출신 토니 길로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페드로 파스칼이 20년의 방랑과 교향악단 생활을 끝내고 다시 현(絃)을 켜는 천재 첼리스트 ‘알렉스’로 변신해 연기를 펼친다. ‘머티리얼리스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의 화제작에 출연한 그는 할리우드에서 영화음악을 녹음하는 천재 연주자로 분해 깊은 아우라를 선보인다.
페드로 파스칼과 어깨를 나란히 한 또 다른 주역은 단연 ‘베헤모스!’의 음악이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 ‘겟 아웃’, ‘놉’의 마이클 에이블스부터 ‘시빌 워’, ‘주토피아 2’, ‘업’, ‘인사이드 아웃’, ‘다크 나이트’, ‘어벤져스’, ‘백 투 더 퓨쳐’, ‘포레스트 검프’ 등에 참여한 9명의 거장 영화음악 감독들이 의기투합하여 작품 속 괴물 같은 음악 여정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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