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 전년도 수상-화제작 구성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라인업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3-20 08:56:41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서울독립영화제가 전년도 수상작과 화제작으로 구성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24’ 라인업 총 23편을 공개하고, 서울상영 일정을 발표했다.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올해의 인디피크닉은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단편 대상을 수상한 서새롬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위밍’을 포함해, 박지인 감독의 ‘매달리기’(단편 최우수상), 정재희 감독의 ‘기억의 집’(새로운선택상), 전혜련 감독의 ‘민희’(새로운시선상)가 라인업에 올랐다.
이번 인디피크닉 라인업은 상영을 원하는 다양한 지역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인디피크닉은 대구 오오극장, 포항 인디플러스, 부산 영화의전당, 창원 씨네아트리좀 등 일곱 지역에서 상영된 바 있다.
‘인디피크닉2024 in Seoul’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4월 5~7일, 4월 12~14일, 씨네큐브에서 4월 20~21일 3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될 예정이다. 인디피크닉 서울상영 예매 안내는 추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04년부터 독립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은 올해로 21회를 맞는다. 연단위로 국내 전역 및 해외 상영을 진행하며 독립영화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인디피크닉2024 상영을 원하는 지역 및 단체는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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