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시알 파리 2026’ 참가…조용철 대표, 현장서 수출 상담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21 08:56:07
[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 2026’에 참가해 신라면 로제를 선보이고 유럽 주요 거래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알 파리는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모여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박람회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현장을 찾아 신제품 소개와 거래선 협의에 힘을 보탰다. 조 대표는 독일 K&K, 네덜란드 아시아 익스프레스 푸드, 프랑스 T&T 푸즈, 영국 모리슨스의 대표이사와 바이어를 만나 유럽시장에 처음 선보인 신라면 로제를 소개했다.
또 ‘시알 혁신상 셀렉션 2026’에 선정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의 수출을 위한 현장 영업도 진행했다.
조 대표는 “신라면의 맛과 한국의 라면 문화를 선보이며 신라면 로제의 유럽시장 가능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강화해 유럽시장에서 농심과 신라면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앞서 지난 16~18일(현지시간) 센강에 선보인 ‘신라면 분식’ 팝업을 통해 프랑스 식재료를 토핑으로 더한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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