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AGF 2026’ 공식 참가사 106개사 확정…전년 대비 약 49% 증가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1-05 08:55:5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이 공식 참가사 106개사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이 공식 참가사 106개사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AGF)
 
‘AGF 2026’이 지난달 19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해 온 올해 참가사는 총 106개사로, 지난해 71개사 대비 약 49% 증가한 수치다. 이는 AGF 개최 이래 역대 최대 참가사 수로, 올해는 게임사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배급·제작사, MD·피규어 브랜드, 출판사, 버추얼 크리에이터 소속사, 콘텐츠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올해 참가사 규모가 역대 최대로 확대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시 공간 확충이 있다. ‘AGF 2026’은 지난해 관람객 입장 대기 공간으로 활용했던 킨텍스 제1전시장 5홀 일부(5A홀)를 올해 정식 전시 공간으로 전환해 반 개 홀 규모의 전시 면적을 추가 확보했다. 

참가사 규모 확대와 함께 주목할 점은 참가 분야의 다양성이다. AGF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참가사 분류를 기준으로 공식 참가사 106개사의 구성을 살펴보면, 올해 전체 참가사 중 게임사의 비중은 34.0%, MD·피규어는 22.6%, 애니메이션 9.4%, 출판은 9.4% 외 버추얼, 기타 분야, 스폰서 등의 다장르가 24.6%에 달한다. 
 
특히, 게임사와 MD·피규어 외에도 애니메이션과 출판, 버추얼 등 보다 다양한 서브컬처 장르가 37.7%를 차지하면서 보다 균형 잡힌 라인업 구성을 완성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AGF 2026’은 내달 4~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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