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메밀·쌀·호밀 활용 신제품 5종 출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30 08:52:34


[SWTV 유호경 기자]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 메밀과 쌀·호밀을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메밀 빵 3종과 쌀·호밀 빵 2종으로, 제품별로 식이섬유 함량을 높이거나 당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파란라벨 ‘메밀빵’ 3종. [사진=파리바게뜨]
메밀 제품 3종에는 특허 토종 효모와 발효종에 로스팅한 메밀을 활용한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식이섬유 메밀 바게뜨’는 메밀 사워도우에 메밀가루를 더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고, 총 내용량 기준 식이섬유 9g과 폴리페놀 158㎎ GAE를 함유했다. 식빵류인 ‘식이섬유 메밀 토스트’의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함량은 총 내용량 기준 각각 12g과 165㎎ GAE다.

구운 호두와 팥앙금을 넣은 ‘저당 메밀 단팥빵’은 제품 1개당 당류 2g을 함유했고, 폴리페놀 함량은 총 내용량 기준 38.7㎎ GAE다.

또 ‘저당 쌀 치아바타’는 국내산 쌀과 누룩 발효종을 사용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고식이섬유 저당 통곡물 호밀 깜빠뉴’에는 호밀과 귀리·호박씨·아마씨를 넣었다. 두 제품의 당류 함량은 모두 100g당 5g 미만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메밀을 활용해 담백하고 구수한 풍미에 영양까지 고려한 파란라벨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독자적 기술과 원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란라벨은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빵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케이크·선물류·음료로 제품군을 넓혔고, 누적 판매량은 3400만개를 넘었다. 지난 8월에는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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