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 톱10 탈락…알테오젠 1위 등극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8-08 08:52:05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 1위에 알테오젠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되고,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다.
이번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은 시총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1~31일 온라인 빅데이터 1277만7097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알테오젠이 1위를 탈환했고, 이어 셀트리온(2위), 유한양행(3위), 삼성바이오로직스(4위), 삼천당제약(5위), 일동제약(6위), 대웅제약(7위), 녹십자(8위), 에이치엘비(9위), 종근당(10위)이 톱10에 올랐다.
이어 “일동제약의 첫 진입과 한미약품의 탈락은 제약업계 브랜드 판도의 점진적 변화를 나타내는 상황이다”며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은 글로벌 진출과 기술 수출, ESG 경영 등 다변화된 경영 전략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 빅데이터의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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