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올드 빈티지 부르고뉴 와인 ‘도멘 로베르 앙뽀’ 출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13 08:51:47


[SWTV 유호경 기자] 국순당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이너리 ‘도멘 로베르 앙뽀’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멘 로베르 앙뽀는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산지인 뫼르소를 거점으로 볼네·포마르·퓔리니 몽라셰 등 핵심 산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가문이다. 
 
▲ 국순당이 선보인 ‘도멘 로베르 앙뽀’ 와인. [사진=국순당]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특히 병입 후 곧바로 출시하지 않고 지하 셀러에서 최소 10년 이상 숙성한 뒤 최적의 시음 적기에 도달했다고 판단될 때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이를 통해 맛이 한결 부드럽고 복합적 올드 빈티지 향으로 변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순당에서 선보이는 라인업은 1994~1998년 빈티지 본 프리미에 크뤼·볼네 프리미에 크뤼·뫼르소·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등 8종으로, 국내 백화점 프리미엄 와인숍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와인바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도멘 로베르 앙뽀 출시로 국내 와인 애호가들에게 올드 빈티지 부르고뉴 와인의 풍미와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은 올해 안에 1999~2002년 빈티지 와인도 국내에 들여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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