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3위 추락’, K-브랜드지수 보험 상장사 부문 톱10 순위 각축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8-26 08:47:00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보험 상장사 부문 1위에 삼성화재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보험 상장사 부문은 시총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1~31일 온라인 빅데이터 1276만3922건을 분석했고, 그 결과 삼성화재가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삼성생명(2위), 한화생명(3위), KB손해보험(4위), DB손해보험(5위), 현대해상(6위), 한화손해보험(7위), 메리츠화재(8위), 흥국화재(9위), 롯데손해보험(10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보험사 브랜드의 가치는 단순한 재무 성과를 넘어 고객 소통력, 사회적 책임, 디지털 채널에서의 접근성과 같은 요소들에 의해 결정된다”며 “각 보험사는 앞으로도 브랜드 전략 차원에서 ‘신뢰와 혁신’의 균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보험 상장사 빅데이터의 개별 인덱스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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