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의정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지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06 08:44:46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5일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의정부시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 영업부 상무와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 양 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 영업부 상무(오른쪽)와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머스]
이번 협약은 풀무원푸드머스가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또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학문적 자문을 지원하고 관련 정보 공유와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오는 25일 의정부시가 개최하는 ‘실험식당’에 참여해 풀무원 제품을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실험식당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요리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팝업 행사다.

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쿠킹 클래스와 교육 캠페인, 지역 행사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영업부 상무는 “풀무원푸드머스가 지닌 역량으로 의정부시 지역사회 재생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도심 지역이 의정부시의 관광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전국 2만7000여곳의 어린이집·유치원·학교·산업체·군부대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유통기업으로, 구미·포항·남원 등에서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주민 대상 교육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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