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액티비아UP’ 리뉴얼 출시…당 함량 11% ↓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11 08:43:06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다논은 드링킹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의 ‘액티비아UP’ 3종을 당 함량을 낮춰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액티비아UP’은 지방 함량 0%의 드링킹 요거트로, 지난해 편의점 채널에서 약 2700만병이 판매됐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210㎖ 용량의 플레인·딸기·복숭아 3종으로, 당 함량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농후발효유 당류 평균값보다 약 11% 낮췄다.
또 3종 모두 단백질 6g, 칼슘 230㎎ 이상을 함유했고, ‘체온 활동 유산균’과 한 병당 700억CFU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았다. ‘체온 활동 유산균’은 체온과 같은 36.5도에서 배양한 유산균이다.
김동진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팀장은 “건강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의 균형을 갖춘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다논은 지난 2016년부터 발효유 제품의 당 함량을 낮추는 제품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지방과 유당 함량을 0%로 설계한 ‘더블제로 액티비아’를 출시했고 ‘액티비아 컵 플레인’과 ‘액티비아 프로바이오틱 스무디’도 당 함량을 낮춰 리뉴얼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