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크라운해태 꺾고 프로당구 PBA 팀리그 4R 선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5 08:20:59

▲ 휴온스(사진: PBA)
 
[SWTV 임재훈 기자] 휴온스가 선두를 달리던 크라운해태를 꺾고 프로당구 PBA 팀리그 4라운드 선두에 나섰다. 
 
휴온스는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4라운드’ 대회 5일차 경기에서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전날까지 3승1패(승점 10)로 2위를 달렸던 휴온스는 이로써 선두를 달리던 크라운해태(4승1패·승점 11)에 이번 라운드 첫 패배를 안기며 최근 3연승을 질주, 4승 1패 승점 13으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1세트를 내주고 시작한 휴온스는 2세트 최지민-서한솔이 임정숙-백민주를 9-7(12이닝)로 잡은 데 이어 3세트엔 강동궁이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15-7(4이닝)로 제압, 전세를 뒤집었다. 
 
기세가 오른 휴온스는 4세트에서 응오딘나이(베트남)-김예은이 노병찬-백민주를 9-4(8이닝)로 잡아내며 승기를 잡은 뒤 5세트에서 최성원이 김임권을 11-3(5이닝)으로 꺾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대회 6일차인 5일에는 오후 12시 휴온스-하이원리조트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웰컴저축은행(PBA 스타디움), 에스와이-브레이커스(PBA 라운지)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오후 6시 하림-크라운해태, 오후 9시 하나카드-우리금융캐피탈 대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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