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다시 멀어지나…어색한 분위기 속 불편한 대면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2 08:07:12
[SWTV 유병철 기자]‘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또다시 엇갈린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애박사’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2일 1년 후 다시 마주한 박민재와 임유진의 애틋한 눈맞춤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시간이 흐른 뒤, 임유진이 공항에 마중 나온 상대가 박민재가 아닌 이지훈(장인섭 분)이라는 사실은 모두를 놀라게 하며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임유진과 이지훈의 다정한 모먼트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 빠지게 기다렸다는 문구가 쓰인 스케치북을 들고, 입국하는 이지훈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는 임유진. 어느새 이지훈도 임유진의 돌발 행동에 적응한 듯, 제법 편안해진 분위기가 관계의 변화를 짐작게 한다.
박민재와 임유진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1년 후 마주한 두 사람 사이 어색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식당에 들어선 이들 사이 오가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무겁게 가라앉은 공기 속 서로를 바라보지 못하는 두 사람. 불편한 시선이 오가는 대면에서 이들이 나눈 대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2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사계절이 바뀌는 동안 박민재와 임유진에게 일어난 일들이 베일을 벗는다.
‘연애박사’ 제작진은 “1년 후 재회한 박민재와 임유진이 복잡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어긋난 타이밍 속 더욱 깊어진 오해로 인해 다시금 흔들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연애박사’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9회는 2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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