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유채훈, 신보 ‘홈’ 인기 뜨겁다…솔로 저력 입증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2 07:48:30
[SWTV 유병철 기자]라포엠(LA POEM)의 테너 유채훈이 열일 행보 중이다.
유채훈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싱글 1집 '홈(Home)'으로 음원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둔 데 이어 음악방송 출연과 수록곡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채훈의 신보 '홈'은 발매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곡 '메이드 포 디스(Made for This)'와 수록곡 '컴 홈 투 미(Come Home to Me)'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 음원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이 가운데 유채훈이 앞서 발표한 기존 곡들까지 차트에 재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보를 향한 관심이 기존 발매곡으로까지 이어지며 유채훈의 음악을 향한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유채훈은 음악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31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1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유채훈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기에 수록곡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하며 신보의 열기를 더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수록곡 '컴 홈 투 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컴 홈 투 미'는 언제든 돌아와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특히 유채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녹여낸 만큼, 이러한 마음이 뮤직비디오에 어떻게 담겼을지 관심이 모인다.
싱글 1집 '홈'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돌아갈 곳이자 마음의 안식처인 집을 주제로,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유채훈은 앨범 전반에 걸쳐 음악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유채훈은 올해 초 라포엠 앨범 활동을 비롯해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NEW ERA)' 공연, 스페인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에스파냐' 세미파이널 진출 등으로 활동의 폭을 넓히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채훈은 오는 3일 SBS Life '더쇼'에 출연해 신보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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