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 ‘팅팅’ 뮤직비디오 티저 추가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3 07:46:06
[SWTV 유병철 기자]UNCHILD(언차일드)가 평범함을 거부하는 유니크한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높였다.
소속사 측은 3일 “언차일드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의 타이틀곡 ‘팅팅(TiNG TiNG)’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에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과감하게 뒤섞인 장면들이 빠르게 교차했다. 푸른빛의 글리치가 공간을 집어삼키고 도심 한복판에 악당 개구리가 등장하는 등 비현실적인 이미지가 연이어 펼쳐졌다. 여기에 퓨처리즘을 연상시키는 키치한 스타일링, 멤버들의 개성을 반영한 기상천외한 개인 장비까지 더해져 언차일드의 비범한 매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타이틀곡 ‘팅팅(TiNG TiNG)’은 반복적인 루프와 강한 킥, 베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기계적인 질감의 신스와 짧게 끊기는 전자음, 반복되는 ‘TiNG TiNG’ 훅이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새로운 신호와 퀘스트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듯 나아가는 당찬 태도를 담아 남들과 다른 모습을 숨기지 않고 예상치 못한 순간마저 유쾌하게 뒤집는 언차일드의 유별난 매력을 녹여냈다.
앞서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선공개된 수록곡 ‘빛 (TRICKY GRLS)’ 역시 도입부를 중심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감각적인 사운드가 호평을 얻는 가운데 ‘팅팅(TiNG TiNG)’에서는 강렬한 중독성으로 수록곡과는 또 다른 음악색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으로, 팀의 상징인 청개구리를 넘어 더욱 막강해진 ‘독개구리맛’과 비범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한층 과감해진 언차일드가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언차일드는 그동안 티징 콘텐츠를 통해 평범한 히어로의 모습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아이템에 기상천외한 기능을 더한 장비와 비범한 능력, 키치한 비주얼을 결합한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여 왔다.
언차일드는 지난 4월 첫 번째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로 가요계에 출격했다. 7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들이 펼쳐갈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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