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팬들과 따뜻한 연말…12월 단독 콘서트 무대 오른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1-03 07:42:41
[SWTV 유병철 기자]아티스트 로시 (Rothy)가 팬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낸다.
소속사 측은 3일 “로시가 오는 12월 13일 서울 서대문구 YES24 원더로크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othy 2nd Concert: This Is My Home(로시 두 번째 콘서트: 디스 이즈 마이 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의 타이틀인 'This Is My Home'은 새로운 시작을 지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온 로시가 관객들을 자신의 공간으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시는 ‘집(Home)’을 키워드로 관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아늑한 집의 분위기를 구현해 조금 일찍 만나는 크리스마스 홈 파티 콘셉트로 꾸며진다. 로시는 계절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셋리스트로 혼자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는 포근한 위로를, 친구나 연인과 함께하는 이들에게는 함께 웃고 노래하며 간직할 겨울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밴드 라이브로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 로시는 생생하고 풍성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탄탄한 보컬로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공연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로시는 EP 'FLAT(플랫)'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전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온전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녹여냈으며, 스스로의 속도와 방식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로 팬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로시는 'FLAT'으로 들려준 음악적 여정을 공연으로 이어가며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팬들과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에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로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is Is My Home'은 오는 12월 13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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