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베이비 플라워’ 뮤직비디오비 티저 공개…아시아 4개국 로케이션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9 07:31:39
[SWTV 유병철 기자]트리플에스(tripleS)를 향한 설렘이 도착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9일 “오늘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앨범의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엔 싱그럽게 피어나는 트리플에스의 모습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벅차게 차오르는 멜로디 너머 스물네 명의 소녀들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특히 눈부신 비주얼은 물론 어디론가 달려 나가는 멤버들이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미에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트리플에스의 신곡 'Baby Flower'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을 향한 메시지를 품고 있단 귀띔.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까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가 바로 그것이다. 더욱이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소녀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마음 역시 담겼다.
트리플에스의 바람처럼, 'Baby Flower' 뮤직비디오는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태국 방콕부터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그리고 우리나라 서울까지, 4개 도시에서 공을 들여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는 컴백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에 힌트로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Baby Flow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함께 완전체 컴백도 성큼 다가왔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6월 1일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을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상처, 고난, 또 눈물. 이제 고개를 들고 우리는 힘을 합쳐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고 선언한 트리플에스. 이들은 이번 완전체 앨범을 통해 지금까지 그려온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이어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이야기를 입혀 자신들만의 '코스모스'를 더욱 매력적으로 키워갈 예정이다.
‘LOVE & POP’ 파트 1에는 타이틀곡 ‘Baby Flower’를 포함 ‘Sad Girls Schemin’‘, ’Peer‘, ’Type of Girl‘, ’Sleek‘, ’I Like That‘, ’Me Myself Mode‘까지 총 7개 트랙이 담긴다. 지금까지 이어온 유니크한 서사를 집대성하고, 또 이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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