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킨델란 21점' 흥국생명, 홈 개막전서 SOOP 완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2 07:28:16

▲ 흥국생명 킨델란의 스파이크(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이 홈 개막전에서 신생팀 SOOP에 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6-2027 HK흥국금융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SOOP에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2)으로 제압, 승점 3을 챙겼다.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옌시 킨델란(등록명 킨델란)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1점을 올리며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아시아 쿼터 자스티스 야쿠지(등록명 자스티스)가 11점, 표승주가 10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SOOP은 창단 첫 정규리그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등록명 오드리아나)가 15점, 고의정이 1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창단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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