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AG] 여자 핸드볼, 태국 27골차 대파…은메달 확보

H리그/핸드볼 / 마수연 / 2018-08-27 14:46:31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핸드볼 결승에 진출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핸드볼 준결승에서 태국에 40-13으로 대승을 거뒀다. A조 조별리그 포함 5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가뿐하게 결승에 올랐다.


결승을 목전에 둔 경기였으나 흐름은 일방적인 한국의 우세였다.


전반을 16-7로 마무리한 한국은 후반 들어 태국의 골망을 연신 흔들며 27점 차 완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이 기록한 득점 성공률은 71%였다.


최수민(서울시청)이 9골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고, 김선화(SK슈가글레이더즈)가 8골로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 한국 구기 종목 두 번째로 결승에 진출한 여자 핸드볼은 30일 결승에서 중국-일본의 승자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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