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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다래(사진: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공식 홈페이지) |
여자주니어핸드볼 대표팀이 슬로베니아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5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제21회 세계여자 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3차전에서 슬로베니아를 24-21로 물리쳤다.
신다래(인천시청)가 7골, 신진미(한국체대)가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해 전반에 4점 리드했다. 이틀 전 중국을 제압한 한국은 이번 승리로 2승 1무로 B조 2위가 됐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4개국이 16강에 올라 단판 승부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6일 칠레와 4차전을 치른다.
△B조 5일 전적
한국(2승1무) 24(15-11 9-10)21 슬로베니아(1승2패)
러시아(3승) 32-14 아이슬란드(1승1무1패)
칠레(1승2패) 27-23 중국(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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