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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공식홈페이지 캡쳐 |
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이 중국을 대파하고 첫 승을 따냈다.
한국은 2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제21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2차전에서 중국을 38-29로 제압했다.
신다래(인천시청)가 11골, 송혜수(한국체대)가 10골을 기록하며 맹공을 펼친 한국은 중국을 9골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전날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29-29로 비긴 한국은 전적 1승 1무로 16강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4개국이 16강에 올라 단판 승부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5일 슬로베니아와 3차전을 치른다.
△B조 3일 전적
한국(1승1무) 38(19-10 19-19)29 중국(2패)
러시아(2승) 32-19 칠레(2패)
아이슬란드(1승1무) 24-22 슬로베니아(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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