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파이널스 제패' 보즈니아키, "소울 메이트에 '예스'라 답했다" 약혼

WTA/테니스 / 임재훈 기자 / 2017-11-05 12:42:38
상대는 NBA 출신 데이비드 리...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캐롤린 보즈니아키(덴마크, 세계랭킹 3위)가 미국 프로농구 NBA 선수 출신 데이비드 리와 약혼했다.


사진: 보즈니아키 인스타그램

보즈니아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혼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하며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 어제 나의 소울 메이트에게 '예스'라고 답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보즈니아키를 피앙세로 맞은 행운의 남성은 지난 시즌까지 미국 NBA 샌 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리(미국).


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즈니아키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고 "그녀가 '예스'라고 답했다. 영혼의 동반자와 약혼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약혼 사실을 알렸다.


사진: 데이비드 리 인스타그램

리와 보즈니아키는 2016년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고 올해 4월에는 보즈니아키가 리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보즈니아키는 앞서 골프 스타 로이 매길로이와 교제하다 2014년 약혼했으나 그해 5월 파혼하는 아픔을 겪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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