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문정민, NH투자증권 챔피언십 1R 인터뷰 "퍼팅이 많이 좋아졌어요"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5-08 15:14:0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문정민이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2위)의 좋은 스코어로 마쳤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문정민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을 넘어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위치에서 2라운드를 맞게 됐습니다.

 

Q. 오늘 경기 소감은?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 쉽지 않은 경기였다. 수원CC는 공이 핀 뒤로 넘어가면 어려워지는 코스이기 때문에 계속 짧게 공략했고, 전략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원하는 플레이가 나왔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Q. 올 시즌 상위권에는 자주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최종 성적은 다소 아쉬웠다. 현재 컨디션과 경기력은 어떻게 평가하나?
전체적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원하는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스스로는 정말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다. 경기 흐름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조만간 좋은 성적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Q. 이번 대회를 앞두고 특별히 보완한 부분이 있다면?
예전보다 무리한 공략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퍼트에서 미스가 많았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Q. 남은 라운드에서는 어떤 부분에 집중할 계획인가?
수원CC는 기본적으로 무리하면 안 되는 코스라고 생각한다. 계속 핀보다 짧은 지점을 공략하면서 찬스를 만들 계획이다.

 

Q. 이번 대회 목표는?
항상 우승을 목표로 잡으면 오히려 잘 안됐던 기억이 있다. 이번 대회는 TOP3 진입을 목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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