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에이스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 했습니다.
전하영은,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와 함께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45-31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쳤던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로써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전하영을 만나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목표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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