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연경과 함께 흥국생명을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으로 이끈 튀르키예 출신 외국인 선수 투트쿠가 그리스 리그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스 1부 리그 AEK 아테네는 우리나라시간으로 어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투트쿠와 계약 소식을 전했습니다.
투트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은 뒤 정규리그에서 스물세경기에 출전해 총 385득점, 공격 성공률 39.82퍼센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한편, 투트쿠와 결별을 선택한 흥국생명은 새 시즌에 대비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계 3세 레베카 라셈을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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