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캐나다를 꺾고, 2025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1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2주 차 첫 경기에서 캐나다에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뒀습니다.
국제배구연맹 랭킹 37위까지 떨어진 한국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벌인 1주 차 4경기에서 4패를 당했지만 2주차 첫 경기이자 이번 대회 5번째 경기에서 세계 9위의 강호 캐나다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한국 이날 강소휘가 21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육서영이 16득점, 이선우가 15득점,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블로킹 득점 2개를 포함해 12점을 올리며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밤 10시 세계 랭킹 15위 벨기에를 상대로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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