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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실바(사진: KOVO) |
[SWTV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최하위 GS칼텍스가 6위 페퍼저축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꼴찌 탈출에 바짝 다가섰다.
GS칼텍스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혼자 44점을 폭발시킨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활약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에 3-2(20-25 25-17 25-20 21-25 15-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3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시즌 10승(23패)째와 함께 승점 2를 추가하면서 시즌 승점 32를 기록, 페퍼저축은행(10승23패·승점 33)과 격차를 승점 1로 바짝 좁혔다.
GS칼텍스는 이날 실바가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44점을 쓸어 담으며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유서연과 신예 이주아가 나란히 12점씩을 올렸고, 미들블로커 권민지도 11점을 거들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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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이주아(사진: KOVO) |
특히 GS칼텍스의 이주아는 5세트 고비 때 중요한 공격 득점을 여러 차례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이주아의 공격 성공률은 50%에 달했다.
페퍼저축은행은테일러 린 프리카노(등록명 테일러)가 팀 내 최다 득점인 30점을 쓸어담았고, 박정아가 18점, 이한비가 1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GS칼텍스의 막판 뒷심에 무너지고 말았다.
6위 페퍼저축은행과 최하위인 7위 GS칼텍스는 앞으로 정규리그에서 3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는데 남은 경기에서 '꼴찌 회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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