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아이치·나고야 AG 3연승…8년 만의 정상 탈환 '순항'

H리그/핸드볼 / 임재훈 기자 / 2026-09-23 23:41:10
▲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 이연경(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8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3연승을 질주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43-13(22-8 21-5), 30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이원정(대구광역시청)과 이연경·전지연(이상 삼척시청)이 100% 득점 성공률을 바탕으로 14점을 합작했고, 조은빈(서울시청·7점)과 김민서(삼척시청·6점)도 공격에서 제 몫을 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개막 후 3연승을 달린 한국은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중국과 4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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