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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명옥(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이 현역 22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24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자유계약선수(FA) 협상 마감일인 24일 임명옥과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V리그 원년인 2005년 신인 드래프트 때 1라운드 3순위로 KT&G 지명을 받았던 임명옥은 2015년 6월 도로공사로 이적해 주전 리베로로 활약해 왔다.
그는 이번 2024-2025시즌 수비 부문 1위(세트당 0.908개)와 디그 1위(세트당 5.113개), 리시브 효율 1위(50.57%)에 올랐다.
임명옥은 FA 계약 체결로 다음 2025-2026시즌에 22번째 시즌을 도로공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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