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실바 31점' GS칼텍스, 현대건설에 풀세트 역전승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2-18 21:57:19
▲ GS칼텍스 실바의 스파이크(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최하위 GS칼텍스가 갈길 바쁜 2위 현대건설에 짜릿한 풀세트 역전승을 거두고 꼴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2시간 10분간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2(25-22 16-25 19-25 25-22 15-6) 승리를 거뒀다. 

 

GS칼텍스는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서브 득점 4개를 포함해 31점을 쓸어담으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권민지(12점), 유서연(8점)이 뒤를 받쳤다. 

 

현대건설은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21점)와 양효진, 정지윤(이상 15점)이 분전했지만 역전패를 피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7승(22패)째를 따내며 승점 2를 추가한 7위 GS칼텍스는 승점 24를 기록, 6위 페퍼저축은행(9승 19패 승점 27)과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반면, 아시아 쿼터 선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의 부상에 따른 '시즌 아웃' 여파로 어려운 경기를 이어오던 현대건설은 이날 풀세트 승부로 승점 1을 추가, 시즌 18승 11패 승점 57을 기록하며 3위 정관장(20승 8패 승점 55)과 격차를 승점 2로 벌렸다. 1위 흥국생명(24승 5패 승점 70)과 격차는 승점 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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