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을 기수로 내세운 대한민국 선수단의 당당한 입장이 돋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7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은 배성재·이수빈 캐스터의 유려한 입담과 구지훈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전문성이 더해진 JTBC의 생중계로 국내 안방에 생생히 전달됐다.
한국 선수단 기수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차준환은 본업으로 돌아와 오는 8일 새벽 밀라노의 은반에 오른다.
차준환은 8일 새벽 3시 45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다. 차준환은 전체 10명의 선수 중 5번째로 은반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이인환 캐스터, 정재은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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