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실바·유서연 41점 합작…GS칼텍스, 시즌 첫 '셧아웃' 승리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1-19 20:00:44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에 3-0 승리
▲ GS칼텍스 지젤 실바(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시즌 첫 '셧아웃' 승리를 거두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GS칼텍스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19 25-20 25-20) 승리를 거뒀다. 

 

GS칼텍스가 이번 시즌 3-0 승리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챙긴 GS칼텍스는 시즌 3승 19패 승점 13으로 최하위인 7위에 머물렀다. 

 

페퍼저축은행은 2연패와 함께 시즌 8승 14패 승점 25로 5위를 유지했다. 4위 IBK 기업은행(11승10패 승점 33)과 격차는 승점 8. 

 

GS칼텍스는 이날 주포인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25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유서연이 16점을 올리며 뒤를 받쳤다. 미들블로커 오세연은 팀 내에서 가장 많은 4개의 블로킹 득점을 포함해 7점을 올리며 이날 팀 블로킹에서 GS칼텍스가 높이의 강점을 지닌 페퍼저축은행에 11-7로 앞서는데 크게 기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테일러 린 프리카노(등록명 테일러)가 기록한 12점이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일 정도로 빈공에 시달렸다. 국내 선수들 가운데 최고 득점자는 7전을 올린 이한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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