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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엔케이컨텐츠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사카구치 켄타로)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와타나베 켄)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서스펜스 영화 '파이널 피스'가 극장 상영과 함께 16일부터는 IPTV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파이널 피스'는 치밀하게 설계된 미스터리와 묵직한 인간 드라마, 그리고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열연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로맨스 장인의 이미지를 벗고 서늘하고 고독한 천재 장기 기사로 파격 변신한 사카구치 켄타로와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압도한 와타나베 켄의 팽팽한 연기 시너지는 영화의 가장 큰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여기에 실제 프로 기사들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완성된 사실적인 장기 대국 장면과 일본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로케이션은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한편, '파이널 피스'는 현재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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