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폭염 탓 우편물 배달 일부 지연 우려에 ‘고객 양해’ 당부

사회/생활 / 이정우 기자 / 2025-07-09 19:18:12

[SWTV 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이하 본부)는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우편물 배달 지연’ 우려에 대해 고객 양해를 요청한다고 9일 밝혔다.


우편물 배달 지연 사유는 ‘집배원 및 소포위탁배달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조치’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오후 12~4시)에 온열질환 자가 진단 및 휴식시간 활용 등의 적극 권유에 따른 것이다. 

 

▲ 우정사업본부.

 

또 폭염 지속 시 집배 업무가 정지되고, 배달 일정이 조정되며 긴급 및 시한성 우편물의 경우 우선 배달된다는 것이 본부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우편물 배달이 지연된 고객에게는 배달우체국에서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배달 지연 상황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조해근 본부장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우정사업본부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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