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팝 아티스트 세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2-22 09:25:3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7시 31분께 1억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최다 기록이자 지난 2016년 6월 28일 블랙핑크 채널이 개설된 지 약 9년 8개월 만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관심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한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에드 시런, 마시멜로, 저스틴 비버 등 유명 팝스타들을 차례로 추월하더니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도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블랙핑크는 특히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총 50편의 억대 뷰 콘텐츠를 배출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는 411억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는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밴드'로 공식 등재된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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